아니 장소가 어딘지 계속 물어보는데 당일 아니면 알려드릴 수 없다고 끝까지 안 알려주는거야 뭔 지들이 타투샵도 아니고
그래서 뭔가 좀 쎄해서 그냥 안 받겠다고 예약 취소했었음. 내 추측상 무료 라는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만나려는 사이비의 고도의 수법 같은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알고보니까 속눈썹 펌은 무료인데 예약금은 따로 입금하래서 좀 짜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