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용량 512 쓰면서 용량 없어서 허우적 거리는 중인데 다들 만족하니?

한번 최적화 하면 다시 되돌릴수는 없다고 해서 고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1 10.01 18:512235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19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039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0 10.01 15:3519106 0
턱 밑부분부터 목까지 여드름 어떻게 없애? 09.27 16:46 17 0
헬스장 매일 가는 익 있어????3 09.27 16:46 70 0
사수가 말주변 없다고 인수인계 다 글로 써서주면14 09.27 16:46 216 0
알바 붙으면 좋겠다 09.27 16:45 14 0
익들같으면 이거 따질래 말래1 09.27 16:45 22 0
s랑 n이랑 상상력 차이가 뭐가 있다고 생각해10 09.27 16:45 98 0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라는걸 모르는 애들도 있는건가?7 09.27 16:45 184 0
이거뭔지아는사람?2 09.27 16:44 70 0
얘들아 리프레시가 필요한데14 09.27 16:44 67 0
이성 사랑방 예쁜 애 만나다가 평균 정도 되는 애 만나니까 재미가 없어26 09.27 16:44 24778 0
원래 가을되면 잠 많아지나?? 09.27 16:4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대익 연애관련 고민18 09.27 16:44 212 0
성격 쿨한 애들이랑 있으면 덜 예민해지는 느낌5 09.27 16:44 86 0
23살이면 초반이야?17 09.27 16:43 103 0
축의금 30만원 정도 했다하면 무슨사이 같아?5 09.27 16:43 67 0
나 마른비만이라그런가 09.27 16:43 29 0
피부 결이 문제면 뭘 써야할까2 09.27 16:43 37 0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본인 믿고 해야 되나봐1 09.27 16:43 58 0
손톱 엄청짧으면 연장 못해?1 09.27 16:42 20 0
어제 헬스장 갔는데 오늘 쉰다vs그냥가라2 09.27 16:4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