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디가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향수 못쓰는 사람은 너무 고달프다1 09.27 18:02 85 0
하객룩 흰색 블라우스 괜찮을까??2 09.27 18:01 129 0
신입 말 실수 한듯.. 2 09.27 18:01 53 0
블러셔 안한게 더 예쁜 살암...? 09.27 18:01 32 0
사람 위에 돈 두지 말라는데1 09.27 18:01 29 0
제주도 왕복 20넘는거 ㄱㅊ아...? 1 09.27 18:01 52 0
치킨 진짜 너무 비싸당,,4 09.27 18:01 36 0
당근!!! 사용기간이랑 재당근인지 물어보는거 09.27 18:01 13 0
보조배터리 골라 줄 사람! 용량! 5 09.27 18:01 31 0
이성 사랑방 친해지고 싶으면 일단 접점을 만들어야겠지?2 09.27 18:01 98 0
전동킥보드는 미성년자들이 타면 불법인가?8 09.27 18:00 35 0
공기관 진짜 레전드당.. 09.27 18:00 47 0
생리 3일차인데 자꾸 샌다8 09.27 18:00 28 0
오 몰카 탐지 알바도잇네1 09.27 18:00 106 0
기프티콘 받아서 까먹는 사람 진짜 신기하다 6 09.27 18:00 5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너무 힘들다..3 09.27 18:00 240 0
아무리 신입이어도 연봉 2470은 심하지 않나...27 09.27 17:59 626 0
아이폰 쓰는 익들 그 배경 옆에 화면엔 뭐넣어놔??2 09.27 17:59 47 0
잘생긴 사람중엔 내성적인 사람 별로 없지?3 09.27 17:59 89 0
과외 학생 이번 중간고사 반이나 맞았어 너무 기특해3 09.27 17: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4 ~ 10/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