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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간에서 신입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먹고 본인도 답답한지 긴장 잔뜩 하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가는데

나도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올때ㅋㅋㅋ...

화기애애하다가도 사무실 갑자기 싸늘해짐... 체력 이슈로 교육자의 다정버프도 풀려서 누가보면 미운털 박히기 직전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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