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전부 그런 건 아니긴 한데...


어느 정도는 사실인 듯..



 
익인1
ㅋㅋㅋ
3일 전
익인2
여자가 남자옷 좋아하면 레즈임?
3일 전
익인3
기존 사회의 성 역할 고정관념을 얼마나 신경 쓰느냐와 연관 있지 성 지향성과는 직접적인 연관 없어
드랙 아티스트 중에 이성애자들도 있는데 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울친언니 진짜 더러움...32 09.27 18:45 911 0
진짜 개소름이야 나 국내 여행지에서 호주친구 만남 09.27 18:45 30 0
원래 알바보다 계약직이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거 아니야? 09.27 18:45 21 0
아 흑백요리사 09.27 18:45 20 0
면접 보고나서 전직장 급여명세서 달라고 하는데 줘도 돼..? 09.27 18:45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너무 괜찮은 사람 같아 ㅠ...3 09.27 18:45 163 0
단종된 라면중에 젤 먹고싶은거2 09.27 18:45 25 0
혹시 애니메이션 전공하는 익 있니?? 09.27 18:45 13 0
알바 처음 해볼 예정인데 죽고싶어 6 09.27 18:44 74 0
인스타에 여친이랑 인생네컷찍은 거 올릴까말까6 09.27 18:44 72 0
와 청량고추 개맛있다2 09.27 18:44 20 0
갑자기 부모님이 아프다는 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이렇구나 1 09.27 18:44 16 0
아 백종원 유튜브 썸네일 실화임?ㅋㅋㅋㅋ7 09.27 18:44 676 0
남들은 검정반바지 입었을 때 흰양말에 검정신발 잘어울리던디 09.27 18:43 8 0
이거 설마 기화펜이야…?🥹🥹 6 09.27 18:43 27 0
미국 유학할때 느낀점이 나라별로 애들 성격 다른거 신기2 09.27 18:43 47 0
몽쉘 둘중에서 뭐 먹을까13 09.27 18:42 141 0
카드 취소한거 다시 취 못하겠지..?3 09.27 18:42 72 0
테니스엘보인데 09.27 18:42 17 0
이게 0인 사람도 있을까4 09.27 18:42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