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54 8:4028800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97 13:46818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20 9:2724868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62 09.27 23:4414711 0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300 16:122537 1
냉장고보다 내 핸드폰이 더 비싸다... 09.27 18:38 62 0
7천보 이상 걸으면 너무 힘든데4 09.27 18:38 4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게 연앤가?? 나 안정형이랑 처음 연애해보는데4 09.27 18:38 251 1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아직까지도 이별이 힘드냐 4 09.27 18:37 128 0
체스 1도 모르는데 체스 사고싶어4 09.27 18:37 24 0
학창시절에 어떤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 좋은 쪽으로4 09.27 18:37 24 0
지금 배달 시킬까말까6 09.27 18:37 16 0
편의점 지원할건데 부모님이 편의점 한다고 말하는거 마이너스인가??1 09.27 18:36 25 0
난 치킨보다 통닭이 더 맛있는데 이유가 뭘까 09.27 18:36 20 0
당면이랑 라면이랑 같이 잇으면 뭐가 먼저 불어?? 09.27 18:36 14 0
핸드폰 사생활필름 붙이면 많이 어두워져?4 09.27 18:36 41 0
저렴이라도 독서대 사길 잘했다 👍5 09.27 18:36 14 0
40 셔츠 이상해? 5 09.27 18:36 133 0
설빙 부산이 원조였다니4 09.27 18:36 62 0
왜 쿠팡이츠 기사들은 하나같이 배달완료 문자 안 줘?1 09.27 18:36 41 0
기름낀것 같은 목소리 어떻게 고쳐..? 09.27 18:35 19 0
나는 피혼이야3 09.27 18:35 15 0
좀비 아포칼립스 좋아하는 익 있어??3 09.27 18:35 17 0
네이버 게임 동물농장 아는사람?!?!3 09.27 18:35 17 0
ios 17.7은 동영상 멈추기 안되지? 09.27 18:3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