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가 한국에서 더 뛰고 싶어한다더라'는 말에 "감독이지만 말 편하게 해도 된다고 했다,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다"며 껄껄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jrzlv) September 27, 2024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가 한국에서 더 뛰고 싶어한다더라'는 말에 "감독이지만 말 편하게 해도 된다고 했다,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다"며 껄껄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