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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내가 챙겨주는 건 아니고 카페랑 밥집 모여있는 곳에 자주 오는데 사람들이 잘 챙겨주나봐 비올 땐 가끔 편의점 창고에서 잔다고 하더라고
구내염이 있는지 그루밍을 못해서 그런가 비듬도 많고 털이 진짜 심하게 뭉쳐있어 떡처럼ㅜㅜ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빗어주고 싶은데 병원 데려가서 해결해야 될 일인가ㅜㅜ 


 
익인1
손 타는 애면 빗어주면 좋겠다
엄마가 돌보는 냥이도 구내염때문에 털 엉망인데ㅜ 곁을 안 내줘서 빗질 같은 건 못함ㅜ

20시간 전
글쓴이
만져줘도 가만히 있구 완전 개냥이야 만지면 덩어리처럼 뭉쳐있어서 아파할까보ㅓ 걱정ㅜㅠ
19시간 전
익인1
아이고ㅜㅜ 많이 딱딱하면 잘라야 할 텐데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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