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는사람 재발도와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77 11.15 18:4934745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032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88 11.15 14:1171371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99 11.15 08:4759475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3 11.15 15:5058413 5
복학생 국가장학금도 성적 봐?2 11.15 22:52 15 0
인티 순위 더 올라가고싶은데7 11.15 22:52 15 0
폰이나 패드 카메라로 찍는 사진은 괜찮은데 11.15 22:52 14 0
부서에서 나만 지방대 나오고 다른 사람들 다 연고대 중경외시라 3 11.15 22:51 21 0
공시 끝나고 남은 거는 맞춤법 밖에 없다 11.15 22:5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속내를 안 털어놓는데 우짜지4 11.15 22:51 88 0
씨유 알바 익들아!!! 궁금한 게 있어!!!1 11.15 22:51 18 0
사람인에 이력서 열람하고 언제쯤 대부분 연락왔어? 11.15 22:51 13 0
수 기운이 부족하면 어떡해야 해? 11.15 22:51 14 0
이 치마 유행끝났나??32 11.15 22:51 1173 0
하... 내일 과외 2개나 한다 ㅠㅠ 11.15 22:51 8 0
나스 쿨톤 블러셔 추천 좀 11.15 22:51 9 0
화장 안 지우고 잔 건 내 잘못인데... 11.15 22:51 17 0
이 뷰튜버 왤케 기싸움하는거같지...46 11.15 22:50 2218 1
트위터, 오픈채팅, 랜덤채팅 등등 이런걸로 맨날 남자 구해서 만남하고 .. 6 11.15 22:50 21 0
코트 어디서, 가격 어느정도로 구매했어.....?1 11.15 22:50 16 0
이불 몇년 주기로 바꿔??? 11.15 22:49 11 0
간호사익들 궁금한 점 있어 11.15 22:49 50 0
간호사도 태움심한데 미용사들도 태움심함 11.15 22:49 4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면 이게 힘든 듯...ㅠㅠ 11.15 22:4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