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30 13:1137423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203 11:5310345 1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60 10:2130011 5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59 13:1723351 0
롯데 🌺0927 임시달글 🌺 654 17:264608 0
고등학교 자퇴한 익 있어???6 19:24 13 0
아니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5 19:24 22 0
난 반대로 서울 살다가 지방 내려왔는데 19:24 25 0
머리 안 감고 모자 써도 냄새 나나..? 7 19:23 21 0
스타지오 일본어인줄 알았는데 그냥 스튜디오 였다... 19:23 12 0
밥먹고 운동하면 옆구리아프잖아 그거 걷기,뛰기만 아픈 거야 아니면 모든 운동이 다 ..2 19:23 11 0
친구가 자꾸 임신가능성을 걱정해서10 19:23 31 0
내 주변에 인스타로만 남자 만나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애인이5 19:23 35 0
산타마리아노 향수 지속력 좋아?3 19:23 13 0
겹지인한테 기분상하는 우리커플이 이상한가ㅠ...? 3 19:23 29 0
강남역 근처 주택가인데 여긴 왤케 오르막길도많고 걸터앉은 사람이 많지 19:22 13 0
전애인이 재결합 하자고 연락오면 너넨 할거????2 19:22 32 0
9급 공무원 직업인식 어때4 19:22 18 0
스테로이드 먹으면 살쪄??7 19:22 27 0
우체국 택배 저녁이나 밤에도 배송해? 2 19:22 9 0
아니 배추전 ㄹㅇ맛있네 19:22 10 0
갱년기 되면 피해의식 같은게 좀 생기나?1 19:22 11 0
아이폰 모든 골드,16 데저트컬러 비교해봄3 19:21 59 0
정신병때매 가족안본지 2년인데2 19:21 11 0
주술회전 완결 났구나2 19: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