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아직 시즌 안끝났다 빠따들아 동하에게 득지해주자!! 오늘도 하.. 896 17:348693 0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34 1:3612098 0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39 17:146766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4 17:45422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16:483829 0
종표 그립다..4 19:24 461 0
투수 1루 베이스 커버 ㄹㅇ 기본인데 기본기인데 기특해 19:19 96 0
솔직히 아무리 유해졌다고 하지만 동갑이 편하긴 할듯1 19:16 188 0
와 도영도영을 실제로 들어버림..14 19:15 440 0
영상 찍다가 갑자기 이러는거 진짜2 19:12 283 0
장터 30일 야구 3연석 양도 가능한살암 ..ㅠㅠㅠ 19:06 17 0
동강아지 기특하다..1 18:58 90 0
직관왔는뎅8 18:56 216 0
그 ㄱㅇㅇ마저도 저 인터뷰에서 다른선수도 유격수 한번 하자.. 이렇게 .. 16 18:56 441 0
유격수 백업조차 안 키우다가 내년에 눈치 봐서 백업 키우는데4 18:56 171 0
걍 다 떠나서 우승시즌인데 홀로5 18:53 209 0
이우성은 살아 날것 같아..?5 18:52 140 0
엥 동하 9월 평자 0.9래2 18:52 104 0
저 밑에 타싸 무새 신고해 무지들아 3 18:47 130 0
근데 진짜 뭔가 이범호말처럼 어떻게든 40-40할거같음8 18:47 217 0
달글 뛰러온 현재 내상황4 18:43 265 0
난 팀 안에서 저런 크루…? 를 만드는거 자체가 좀 이해 안 감7 18:42 328 0
올해는 ㅇㅈ 근데 내년도 박찬호 유격 고정은 이해안됨12 18:39 273 0
걍 플에 피곤한사람들은 필터링을 걸든가 아님 잠깐 인티를 나가면 됨4 18:38 112 0
유격수가 아이돌 센터냐는 말이 김도영 깔려고 나온 말이라는게5 18:38 2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0:22 ~ 9/27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