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6l
머리 길이에 따라 나눈건가..? 

[잡담] 미용실 예약하려는데 s,m,l 이거 뭘까 | 인스티즈



 
익인1
엉 길이
4일 전
익인2
예스
4일 전
글쓴이
아항
4일 전
익인3
웅 기장
4일 전
익인4
어깨 위, 어깨 밑, 가슴 밑인듯
4일 전
익인5
기장이고 순서대로
어깨 위
쇄골~밑가슴 위
밑가슴부터
(많이 길면 LL 요금 별도로 받는 곳도 있음)

4일 전
익인6
길이를 오ㅐ 저런 단위로 쓰지..신기
4일 전
익인7
머리크키
4일 전
익인8
Short medium Long
스몰미디엄라지가 아니라..

4일 전
익인8
어깨, 어깨-가슴위, 가슴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9 10.01 18:512070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8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5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977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4 10.01 15:3518055 0
천호동 여자 혼자 살기 어때? 09.27 19:07 20 0
다이소에서 군번줄 팔았으면 좋겠다ㅜ3 09.27 19:07 29 0
이성 사랑방 카톡 텀이랑 내용 봐봐 어때 보여?14 09.27 19:07 346 0
코디 좀 봐줄 천사 😇🩵👯‍♂️🫶🏻40 4 09.27 19:07 46 0
익들아 사회초년생 도와줘... 신입이면 희망연봉 얼마 정도가 적당해? 4 09.27 19:07 34 0
아는 동생한테 실비 보험 때문에 보험 설계 받고 그냥 안 들겠다고 했는데 09.27 19:07 18 0
장염인데 배가 안 아플 수도 있어?4 09.27 19:06 37 0
키티 팝업 예약 성공했다ㅜㅠㅜ1 09.27 19:06 34 0
가을타나봐...바람이 너무 슬퍼... 09.27 19:06 15 0
그리너 포케 먹어본 사람?? 1 09.27 19:06 18 0
서브웨이 산거 다음날 먹으면 맛없는 이유가 뭘까3 09.27 19:06 74 0
어제 만삭 임산부이신데 엄청 예쁘신 분 봐서 충격이었음3 09.27 19:06 594 0
미소 먹방이 너무 좋음... 09.27 19:06 42 0
취준익들 집에서 압박해?6 09.27 19:05 73 0
면접때문에 1시부터 걸어다녔더니 힘들다 09.27 19:05 38 0
후드티 브랜드 추천좀!! 09.27 19:05 14 0
아이폰16 프로 내추럴 왔다15 09.27 19:05 828 0
핫뿌링클 폼 미쳤다❤️11 09.27 19:04 447 0
와 나 이러고 다녔음 40 43 09.27 19:04 997 0
오늘 저녁은 엽떡 ~3 09.27 19:0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00 ~ 10/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