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익인1
한집배달도 여러 곳 들러서 온다던데 알뜰배달로 시켜도 뭔 차인지 모르겠음
걍 싸서 그럴걸로만 시키긴 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23 16:012143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1898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6 9:585100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03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3 11:4830645 0
말도 안되는 얘기 옆에서 거드는거 너무 싫다.. 장난이어도 09.27 21:22 14 0
나보다 늦게 입사한 어린직원이 난 사원인데 빽없이 본부장달면1 09.27 21:21 20 0
성심당 무화과시루 먹고 잇는데.. 나만 별론가 09.27 21:21 17 0
신기하다면서 꼽주는 여자어는3 09.27 21:21 31 0
이 나이먹고도 술마시고 지갑을 잃어버리네 09.27 21:21 14 0
지금 강릉 날씨 어때? 09.27 21:20 17 0
학창시절이나 회사나 보면 되게 말수없고 안튀는 사람들 있잖아.. 조용하고 존재감없는..34 09.27 21:20 396 1
이 때 156에 50-52키로 였는데 40 6 09.27 21:20 222 0
서양 혼혈이면 무조건 예쁘거나 잘생김??8 09.27 21:20 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이거 진짜 궁금해 외모 반대vs비슷 누가 더 끌림?6 09.27 21:20 113 0
20대 중반 익들 다들 한달에 얼마써?11 09.27 21:20 35 0
내일 여친집 인사드리러 가는데 장인어른 호칭 뭘로해야하지3 09.27 21:20 28 0
나 만만하게 보는 남자애가 자꾸 연락하는데 12 09.27 21:20 30 0
얘드라 후면…카메라.. 원래 부하게 나오니 09.27 21:20 9 0
사실 레몬물이랑 꼬깔콘 조합이 개맛도리임 09.27 21:20 9 0
고양이 키우는데 진짜 짜증남3 09.27 21:19 36 0
익들 결혼식이라면 축가 어땠으면 좋겠어? 2 09.27 21:19 26 0
궁금한게 아이폰se는 왜 따로나와?2 09.27 21:19 44 0
생리하는데 두통 쩔어서 철분제 09.27 21:19 16 0
내 퍼컬 유추 좀 같이 해줄 분🥹 09.27 21:1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8 ~ 9/30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