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9590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9059 0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27 12:393816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4201 0
KIA 저기 광주시장님14 09.30 20:073490 0
좋게좋게 말할게 09.27 19:33 155 0
수비만 똑바로 했어도 09.27 19:31 149 0
밑밑글 알지?4 09.27 19:29 216 0
정말 오늘 경기 왜 백업인지 알게되는 경기 최종본2 09.27 19:28 346 0
종표 그립다..4 09.27 19:24 560 0
투수 1루 베이스 커버 ㄹㅇ 기본인데 기본기인데 기특해 09.27 19:19 108 0
솔직히 아무리 유해졌다고 하지만 동갑이 편하긴 할듯1 09.27 19:16 220 0
와 도영도영을 실제로 들어버림..14 09.27 19:15 568 0
영상 찍다가 갑자기 이러는거 진짜2 09.27 19:12 354 0
장터 30일 야구 3연석 양도 가능한살암 ..ㅠㅠㅠ 09.27 19:06 23 0
동강아지 기특하다..1 09.27 18:58 94 0
직관왔는뎅8 09.27 18:56 244 0
그 ㄱㅇㅇ마저도 저 인터뷰에서 다른선수도 유격수 한번 하자.. 이렇게 .. 16 09.27 18:56 550 0
유격수 백업조차 안 키우다가 내년에 눈치 봐서 백업 키우는데4 09.27 18:56 204 0
걍 다 떠나서 우승시즌인데 홀로5 09.27 18:53 285 0
이우성은 살아 날것 같아..?5 09.27 18:52 166 0
엥 동하 9월 평자 0.9래2 09.27 18:52 123 0
저 밑에 타싸 무새 신고해 무지들아 3 09.27 18:47 131 0
근데 진짜 뭔가 이범호말처럼 어떻게든 40-40할거같음8 09.27 18:47 264 0
달글 뛰러온 현재 내상황4 09.27 18:43 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4 ~ 10/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