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푸르라고 친구가 장난쳤는데 사실 나 쌍수전에 조화 있었는데 쌍수하고 인상이 바껴서 속상하거든..
지금 2주차인데 눈 하고나서 코가 너무 잘보이고 그래..
뭔가 조화가 깨진느낌
붓기빠지면 괜찮겠지
친구가 내가 상처받은거보고 지금도 이쁜데 전의 느낌이 좋았던거라 그런거니까 상처받지말라고 미안하다는데 뭔말인지 알거든 나도 내 특유의 느낌 분위기있었으니까..
근데 하고나서 지금 예뻐졌다 승무원같다 이러는애들도 있고
또 몇몇은 내 전이 좋다하는애들도 있어서 빵터져서 집가는길에 울고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