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분명 1시에 결제했는데 왜 아직 상품 준비중이니…


 
익인1
저녁에 택배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따 밤 늦게 한 번 다시 확인해봐바
2시간 전
글쓴이
아 정말??괜히 화냈네..ㅎㅎ 이따 다시 확인해봐야겠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73 13:1153057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347 11:5323847 5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91 10:2145437 9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10 13:1739350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39 17:2614078 0
맥도날드 새벽에 공부하는 사람 있나..?2 21:38 15 0
오사카랑 도쿄 5박 6일로 가는거 빡셀까?4 21:38 14 0
다음 혼여 여행지는 대구다 🤍🤍🤍4 21:38 18 0
대학교 어디과가 제일 희망 있어보여?1 21:3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6개월인데 애인 심리가 뭘까 10 21:38 78 0
헐..졸업한 초등학교 그냥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22 21:38 769 0
급해 아이핀 도용 당한 거 같은데 탈퇴하고 재가입되나? 21:38 15 0
전기 잘 아는 익 도와줘!!! 21:38 3 0
내친구 내로남불 레전드다.. 21:38 5 0
사랑니가 나왔는데 입 헌게 계속 안 나아ㅠㅠㅠㅠ 뽑아야 할까? 21:38 5 0
푸드/음식 저녁대공개2 21:38 128 0
여자들은 관심있어도 웬만하면 고백 먼저 안함?1 21:38 14 0
나 승모근 남자 운동선수보다 더 발달됐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2 21:38 17 0
변호사랑 검사랑 의사가 없다면 21:37 5 0
완전 못생긴 남자로 살면서 그간 힘들었다 21:37 18 0
토스 시험 전날인데 빵점 나올거 같음 21:37 10 0
같이일하는 외국인언니한테 한국말 잘한다고 칭찬했는데 쌍욕먹음4 21:37 15 0
공대 1년 휴학하면 취업할때 힘들까? 21:37 5 0
잘 대해주면 만만하게 보면서 조금 칼 같이 대하면 그렇게 안 봤는데 싸가지 없다고 .. 21:37 12 0
인공눈물도 부작용이있어...? 21:3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