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눈 너무 뿌옇고 피곤해서

오랜만에 인공눈물 점안겔로 된거 듬뿍 넣고 방금 한 10분 눈감고있었는데

눈이 너무따갑고...맵고 하더니 지금은 아주....말짱하구만..


인공눈물 사러가야징..떼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내친구 내로남불 레전드다.. 09.27 21:38 11 0
사랑니가 나왔는데 입 헌게 계속 안 나아ㅠㅠㅠㅠ 뽑아야 할까? 09.27 21:38 12 0
푸드/음식 저녁대공개2 09.27 21:38 500 0
여자들은 관심있어도 웬만하면 고백 먼저 안함?1 09.27 21:38 41 0
나 승모근 남자 운동선수보다 더 발달됐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2 09.27 21:38 40 0
변호사랑 검사랑 의사가 없다면 09.27 21:37 14 0
완전 못생긴 남자로 살면서 그간 힘들었다 09.27 21:37 24 0
토스 시험 전날인데 빵점 나올거 같음 09.27 21:37 17 0
공대 1년 휴학하면 취업할때 힘들까? 09.27 21:37 12 0
잘 대해주면 만만하게 보면서 조금 칼 같이 대하면 그렇게 안 봤는데 싸가지 없다고 .. 09.27 21:37 16 0
인공눈물도 부작용이있어...? 09.27 21:36 9 0
사회성 높으면 외집단에 대한 공격성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3 09.27 21:36 29 0
눈평 부탁해!10 09.27 21:36 124 0
이성 사랑방 설레서 09.27 21:36 55 0
레즈익 질문 받는다53 09.27 21:36 256 0
영어공부 하기좋은 애니 뭐있을까1 09.27 21:36 15 0
전화공포증이 있다한들 엄마가 대신 전화하는게 맞나 09.27 21:36 33 0
병원 근무하는 익들아..신입이 입사한지 한달동안 일못하면 이해가? 09.27 21:36 17 0
사업 망해서 중산층에서 가난해지는게 느껴지니까 진짜 죽고싶다5 09.27 21:36 311 0
이성 사랑방 짝남 여동생 이름=내이름 내 남동생이름=짝남이름이면 포기함?ㅋㅋㅋㅋ 09.27 21:3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2 ~ 9/2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