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오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67 11.15 18:494428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0903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84 11.15 14:118293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0672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66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한지 얼마 안됐는데 힘들면 자꾸 헤어질 생각만 해 4 11.15 22:04 49 0
이성 사랑방/결혼 딸이 내년이면 4살인데 영어 조기 교육 하기에 너무 빠른 감이 있나?3 11.15 22:03 42 0
간호사가 갈굼이 심한 이유가 뭘까13 11.15 22:03 95 0
킥보드는 ㄹㅇ 어찌된게 타는 놈들 마다 다 지능이3 11.15 22:03 28 0
나를 주변 남자들이랑 자꾸 엮는 동료 심리가 뭐지4 11.15 22:02 32 0
헬스장 갔다오면 손에서 특유의 그 냄새가 풍기는데ㅠㅠ1 11.15 22:02 61 0
자영업 너무 힘들다 11.15 22:02 31 0
20대 중반에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게 흔해?2 11.15 22:02 56 0
살기 힘드네 11.15 22:02 20 0
인스타 친구 목록 친추순서야? 11.15 22:02 15 0
잘보이고싶은사람앞에선 진짜 개뚝딱노잼인간되는거 어케고쳐1 11.15 22:01 23 0
나 알바 3개월만 하구싶은데 6개월 이상 이런곳엔 지원 안대지?8 11.15 22:01 28 0
재판하는거 진짜.. 피말린다3 11.15 22:01 30 0
그냥 내 생각인데 넷상에 진짜 예쁜 사람 봤다는 글 올라오는거5 11.15 22:01 105 0
11월 중순인데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다니네 1 11.15 22:01 27 0
솔직히 잠깐 겉옷 맡기는거 별 생각 없이 맡긴거겠지?1 11.15 22:01 17 0
출산했는데 자가호흡 안되는 아기는 안락사할 수 있나?3 11.15 22:00 26 0
나 남자인데 이름 지윤인 애 둘이나 봄2 11.15 22:00 19 0
와 황올 콤보로 바꾸면 2만7천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ㅌ2 11.15 22:00 59 0
님들 야식 먹는다하면 뭐 먹고 싶어??14 11.15 22:0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