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방끈 짧아서 강건마 언급되었을 때 강을 건너는 마을 뭐 이런 건줄 앎

줄임말 대부분 몰라서......

진짜진짜 유명한 것만 조금 알아

[투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은데..? 난 처음에 보고 강하고 건강한 마음? 이랬다고ㅠ

[글쓴투니]

와 바람직하다

[투니1]

아니 근데 강을 건너는 마을은 진짜 제목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있어보임

[글쓴투니]

뿌듯한 걸... 하지만 너투니 제목도 꿈과 희망이 가득 차 보임

[투니2]

난 본지 나름 꽤 되고 소설까지 마니 읽어서 그런가 줄임말 달인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투니3]

난 마없들이 그랬엌ㅋㅋㅋㅋㅋ 와 줄임말부터 겁나 시리어스물의 냄새가 풍긴다 풀제목 뭐 마음 없는 들판... 이런 걸까...? 했는데 두둥 >마이크 없이도 들려<

[글쓴투니]

마없들?
마지막은 없는 들판?

[글쓴투니]

아 마이크없이도들려가 원제고 예측한 게 저거라는 거구나 근데 나도 비슷하게 유추했어ㅋㅋㅋㅋㅋ

[투니4]

나는 강하고 굳건한 마음 이럼

[투니5]

제목을 줄인겨?

[투니6]

와 난 강건너 마왕인줄 알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하구만

[투니7]

아 다들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