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누가 백종원이 직관적인 맛 좋아한다고

본 것 같은데 ㄹㅇ 심사할 때마다 그 말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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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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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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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투표 갈리면 백종원은 계속 백셰프만 찍은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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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또 이거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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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미각 후각이 발달해서 미묘한차이 미세한 맛 다알지만 ㅋㅋ
사업가이기때문에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직관적인 맛을 선호하는 것 같더라 맛있는게 최고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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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일대일에서 백종원이 자기 뽑아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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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손님이 먹을 때는 얼마나 속으로 무시할까 생각이 듦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