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원래 예체능 쪽이 돈 많이 들지 않나??
2일 전
글쓴이
다 그럼 예체능 잘사는 집들이야?
2일 전
익인1
나도 예체능 쪽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주변 친구들 중에서는 특히 미술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여유있거나 부족한 집은 없었음
2일 전
익인2
학원+재료비+성적 생각하면 국어탐구 학원비 또는 인강비도 생각하면 장난아니지 아무래도... 그리고 미대는 다니는것도 비쌈
2일 전
글쓴이
다 그럼 잘사는 집들이야?
2일 전
익인2
그런집도 있고 아니면 자식이 해보고싶다니까 영끌해서 다니는 집도 있겠지
2일 전
익인3
응 미술재료부터 해서 학원비, 학비, 과제+졸전 등등 돈나갈데 천지..
2일 전
글쓴이
다 그럼 잘사는 집들이야?
2일 전
익인4
음 근데 무용이나 다른 예체능에 비해선 덜 드는 편 같음
2일 전
익인4
미대 중에서 비실기로 성적만 보는 경우엔 학원에 크게 투자 안 해도 되니까.. 주변에 미대 다니는 애들 많은데 그냥 평범함
2일 전
익인5
울집 보통인데 두명이나 미대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15 10:2338074 14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207 16:4512548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61 12:063675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875 16:1918983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1 12:1423130 0
면접에서 대답도 못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2 09.27 21:27 66 0
정규직 전환이 안됐다고 이 시간에 장문으로 따지는건 참 09.27 21:26 28 0
빽다방 가서 아샷추 시킬때 아샷추라고 해도되지1 09.27 21:26 20 0
아니 이거 모기 물린거 맞을까...??(사진o)2 09.27 21:26 27 0
진짜 우울하다 09.27 21:26 14 0
쪽갈비 vs 마라샹궈1 09.27 21:26 13 0
차 있는 익들아 의자가 자동으로 내려갈수있어?6 09.27 21:26 41 0
와 이분 조땡님인 줄22 09.27 21:26 1011 0
체지방 빼는건 결국엔 식단이야?1 09.27 21:26 26 0
버스타고 1시간짜리 단기알바가면 오바일까2 09.27 21:26 23 0
잡플래닛 결제해본사람 09.27 21:26 9 0
성수 혼자 돌아다니기 좋아???1 09.27 21:25 35 0
내 친구중에 취집?보다 더 부러운 친구가 10 09.27 21:25 1046 1
교수님이랑 연애했던 그 보건계열 학생이랑 그 교수 어케됐어??5 09.27 21:25 39 0
다들 화났을때 바로 얘기하는 편이야?2 09.27 21:24 21 0
나 몇년전 타로 보면서 녹음한거 이제 듣는데 소름 09.27 21:24 67 0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진짜 합격한 사람들 자소서 맞아?..5 09.27 21:24 4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랑한다 하면 나도 사랑한다고 답하는데 왜 가끔 그럴때마다 울컥하지 09.27 21:24 47 0
나 과자 먹을꺼야 살안찌는 과자 있어?9 09.27 21:23 86 0
베트남여행 팁좀 09.27 21: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12 ~ 9/29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