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맨날 뭐 배우러 다니고 도서관미술관 투어하고 뮤지컬 연쥬회 이런 것만 보고 다니고 싶음 직장은 없는데 교양은 있는 여자가 되고싶단 말이다.. 


 
익인1
ㅇㅈ
4일 전
익인2
나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 나도 도전 윗 글 햄버거 당첨1 09.27 21:03 24 0
인스타 처음 해보는데 왤캐 예쁜 사람들밖에 없어............?? 09.27 21:03 24 0
올리브영 제모기 다들 뭐써⁉️⁉️1 09.27 21:03 18 0
자켓은 보통 기온 몇 도쯤 돼야 입어??2 09.27 21:02 53 0
중국인 숫자세는거23 09.27 21:02 355 0
마감시간 가까워서 시키는 초밥은 맛없을 확률이 높아?? 09.27 21:02 15 0
도대체 발을씻자는 뭘까2 09.27 21:02 84 0
친구 생일인데 09.27 21:02 21 0
민원 넣어도 되나?3 09.27 21:02 40 0
요즘 세대들은 y2k 옷이 예쁜가보다3 09.27 21:02 140 0
그 처참말고 뭐지?4 09.27 21:02 19 0
빈말 잘 못알아듣고 곧이곧대로 믿는 거2 09.27 21:02 36 0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결국 성공해?5 09.27 21:02 51 0
앞머리 있는거 없는거 반반 갈리면 뭔 얼굴임.....???8 09.27 21:01 43 0
허 세상에 등신들이 너무 많다 09.27 21:01 25 0
에이블리에서 상품 발송하고 운송장 등록 안할 수도 있나?6 09.27 21:01 22 0
순공 5시간밖에 안 됐는데 대갈희 깨질 것 같음3 09.27 21:01 29 0
커리어 쌓거나 성장하기 어려운 회사 1년 다니는거 어케 생각해? 09.27 21:01 15 0
아이폰se4 탐난다 09.27 21:01 26 0
자기입으로 자기 짱잘/짱예라 하는거 어때?5 09.27 21:0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