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벌써 5년째말하고있거든?
자기도 맞아야하는거 아는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못맞아서 미안하다, 돈 생기면 맞겠다 라고해서
솔직히 60이 넘는 금액이니까 비싸잖아, 학생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해했는데
지금 5년째 계속학생이니까 계속 안맞고 있는거야
이제는 슬슬 맞을 생각이 없는건가 싶은데..
이걸계속 기다려야하는건지, 한번 더 강하게 말해야하는건지, 그냥 포기해야 하는건지...ㅜㅜ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