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네일받은거 쏙오프해보려는데 똥손도 할 수 있을까?🥹 걍 샵갈까..


 
익인1
샵가... 셀프제거는 손톱 건강도 잃고 시간도 잃고🥲
1개월 전
글쓴이
헝헝 알아쏘
1개월 전
익인2
드릴, 흡진기 있는거 아니면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드릴... 샵 가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149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0 11.16 14:386824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6 11.16 17:27469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2 11.16 12:076880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0 11.16 20:328806 0
우리동네 이상한 아저씨가 나만 보면 가던길 멈추고 빤히쳐다봐5 11.15 18:43 24 0
인터넷에서 경계선 지능이 쓴 글 보면 확연히 구분이 감20 11.15 18:43 417 0
우동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은 뭘까2 11.15 18:43 13 0
플라토닉 러브가 가능해?6 11.15 18:43 1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은 이주전부터 잡았는데, 애인한테 말해주길~ 16 11.15 18:43 104 0
남자 인스타에 감성적인 텍스트가 그렇게 별로야??7 11.15 18:43 28 0
올해 필적확인 뭐엿대? 11.15 18:43 13 0
원하는 옷 산거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 11.15 18:43 6 0
여대들은 공학기준 어디라인이야?8 11.15 18:42 354 0
우리엄마 내 동생은 찢어지게 가난한데 5 11.15 18:42 98 0
유치원에서 부담임으로 일하는데 원감님이 뒤에서 이런 말을 하셨대 ㅠ 11.15 18:4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읽씹이네1 11.15 18:42 110 0
아 유학익 중간고사 통과했어 11.15 18:42 33 0
나 늙었나봐 ㅜㅜ 유퀴즈 어린이 합창단 노래 듣다가 11.15 18:42 13 0
체중 유지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운동 몇번 해? 14 11.15 18:42 51 0
허리 펴고 있는거 너무 불편하지 않아ㅠㅠㅠ?? 11.15 18:42 9 0
엄마가 회사 음식배달 이런걸 계속 나한테 시키는데 1 11.15 18:42 18 0
너네 옷 뭐 입었어4 11.15 18:41 27 0
미미미누 헬스터디 왜 1명이야??2 11.15 18:41 340 0
남친 있을거같은 성격은 뭐야?3 11.15 18:41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0 ~ 11/17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