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처음엔 운으로 떴다해도 지속하는건 더 대단한거같음...


 
익인1
ㄹㅇ 지속하는거 너무 대단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70 13:1152105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342 11:5322917 5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91 10:2144283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07 13:1738556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07 17:2613589 0
회사에서 밥만먹으면 체하는 나5 22:15 16 0
설사약 왜 설사 멎으면 절대로 먹지 말라는 거야??3 22:15 14 0
아 속이 안 좋아 22:14 6 0
좀 살집있는 사람들는 본인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나?2 22:14 31 0
가장 솔직한 mbti는 뭐라고 생각해?4 22:14 15 0
시크릿필름 샀는데 원래 있던 필름 떼야겠지 22:14 4 0
시누이짓 왜할까..?1 22:14 11 0
용돈.. 들어왔다... 22:14 6 0
간식 먹을거 추천해주라 22:14 1 0
팀플 읽씹하지 말라고 연락해도 될까?5 22:14 19 0
겨울에 루프탑에서 바베큐할수있음? 22:14 5 0
알바 합격 연락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준댔는데3 22:13 12 0
요즘 러닝하는사람 많이 보긴했는데1 22:13 25 0
게으른 완벽주의가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듯 22:13 17 0
adhd인거 밸러 안좋음 22:13 14 0
11월에 후쿠오카 가는 비행기 11만원에 끊었다 22:13 10 0
옷가게 쇼핑할때 그냥 나오는거 안 머쓱해..????1 22:13 14 0
다들 첫 월급 타고 부서에 뭐 돌렸어..?7 22:13 17 0
파주로 자취방 옮겨야하는데...하 22:13 13 0
애교많은 강아지들 보면 진짜신기해2 22: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