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일단 난 진짜 ㄹㅈㄷ인 것 같아 
실제로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 


 
익인1
왜 그렇게 생각혀
1개월 전
글쓴이
태생이 그런건지 환경이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눈치 많이 보기도 하고… 그냥 실제로 누굴 만나든 착하다는 말은 많이 듣고 살았는데 정작 남는 사람은 없는 것만 봐도 그런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02 11.15 18:49489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205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6687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60 11.15 19:224884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77 11.15 18:0025787 1
본인표출알바 징수없는거 제발 알려줄익...ㅠ 1 11.15 20:49 27 0
내 워너비 커플유튜버 추천하고갈래잉)개꿀잼보장)1 11.15 20:49 14 0
인스타 언팔할거면 아예 서로 언팔하던가3 11.15 20:49 24 0
얘들아 나 지금 혼자 인형 뽑기 하러가... 11.15 20:49 18 0
너네 한끼 배달음식 시키면2 11.15 20:49 17 0
애초에 동덕여대가 뭐라고22 11.15 20:48 813 0
22살 대학생인데 결혼식에 이 신발 별로일까?ㅠㅠ16 11.15 20:48 259 0
성심당 튀소 엄청 맛있네2 11.15 20:48 27 0
난 왜 혼자 먹을때 식탐 부리지5 11.15 20:48 63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애인 사귀기 전에 호감 단계에서 막 불안하구 그랬었어? 15 11.15 20:48 111 0
페리페라 브이쉐딩 말고 좋은거 있어?4 11.15 20:48 13 0
혼자 후쿠오카 2박 3일 가는데 4만엔 충분해?15 11.15 20:47 323 0
익들 단케이크 먹으면 마실거 뭐 먹어?21 11.15 20:47 160 0
바지 무슨 색이 더 예뻐??2 11.15 20:47 26 0
게이는 어떤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거야???6 11.15 20:47 34 0
시드니 중앙역 쪽인데 지금 밖에 나가먄 위험해? 11.15 20:47 13 0
근데 진심 4구 블러셔가 3만원인 시대가 된게 진짜 신기하네1 11.15 20:47 18 0
대한항공 승무원2 11.15 20:47 42 0
동덕플 맛있다~2 11.15 20:47 234 0
여자들은 손버릇 좀 고쳤으면 좋겠어8 11.15 20:4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08 ~ 11/16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