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끝나고 혼자 놀건데..!


 
익인1
하고강
2일 전
익인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친구없는 애들 중에 진짜 걸러야할 애들이 있음42 09.27 22:35 1296 1
내 진짜 얼굴 뭐야?4 09.27 22:35 63 0
뭔가 둘째들은 기개가 남다른듯5 09.27 22:35 135 0
일본갔는데 살찐남자가 한명도 없어서 보기 좋더라2 09.27 22:35 54 0
익들이라면 이 회사 지원할래? 09.27 22:35 16 0
대/데 있잖아1 09.27 22:35 25 0
틴트 색깔 이쁘다 ㅎㅎ 09.27 22:35 79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만나봐도 어장인지 진심인지 알겠던데3 09.27 22:35 147 0
이소티논이나 미노씬같은 여드름약 한번에 몇달치까지 처방받을수있어?2 09.27 22:34 60 0
미용실 가격 왕 비싸네 ㅠㅠ 여익들 주기적으류 얼마나 써?7 09.27 22:34 39 0
해리포터 영화에서 맥고나걸 교수님 맡으셨던 배우분 오늘 돌아가셨다고 함..ㅠ(속보)..9 09.27 22:34 72 0
부모님 공무원이면 부모님 노후 걱정없는거야?10 09.27 22:34 132 0
전남친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가능?7 09.27 22:34 38 0
나 방구석 히키 1년하다가2 09.27 22:33 1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카톡 갤러리 보는데5 09.27 22:33 131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 어느 정도인가요9 09.27 22:33 153 0
도서 이북으로 독서하는 익들은 금방 적응했어??5 09.27 22:33 71 0
난 맞춤법 보다 띄어쓰기에 더 민감함2 09.27 22:32 34 0
50대 넘은 엄마 다이어트 어케 도와줄까..19 09.27 22:32 97 0
주말에 속초 가는데 니트 가능할까? 40 7 09.27 22:32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