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평일에는 잘 조절하는데
금요일 저녁만 되면 주말까지 풀로 달려서
늘 실패함…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03 09.27 13:1169890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480 09.27 11:5339303 7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68 09.27 13:1759891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75 09.27 19:5520176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8357 0
infp intp 차이 이야기 하던 것 중 나온 이야기인데 어떤거 같음?17 09.27 23:10 208 1
여자 169한테 남자 173정도는 크게 안 느껴지겠지?5 09.27 23:10 31 0
탈색한지 8개월 정도 됐는데 복구매직보다 염색이 나을까..?3 09.27 23:10 9 0
흑백요리사 밥친구 가능???20 09.27 23:10 534 0
준비물 없이 귀신 부르는법 아는 익들 있어?7 09.27 23:10 65 0
살이 크게 찌고 안찌고는 마지노선이 있냐아니냐의 차이같네 09.27 23:09 22 0
자신감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6 09.27 23:09 36 0
흑백요리사 재밌어?3 09.27 23:09 37 0
이젠 익명에도 못할정도의 비밀이 생겨버렸네2 09.27 23:09 65 0
한국인 사람들 ㅈ1ㄴ 웃긴게 09.27 23:09 49 0
아니 진짜 짜증나네 교양수업 조 짜져서 과제 해야되서 단톡 만들었거든1 09.27 23:09 18 0
아니 진심 방구똥 마려워서 남친 귀에 21 09.27 23:08 32 0
다리 떨거나 좋은 꿈 떠벌리거나•• 하면 복 나간다 하잖아 09.27 23:08 44 0
근데 요즘은 진짜 이상한사람봐도 입도 뻥긋못하겠음 5 09.27 23:08 80 0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자기 우울증이라 하는건 좀 그러네4 09.27 23:08 37 0
화장품 정리함 사서 싹 정리햇당 7 09.27 23:08 477 0
원치않은 날백수 생활 시작3 09.27 23:08 57 0
제발 한곳에서만이라도 공론화 좀..(언론사 제보)226 09.27 23:07 2370 2
난 우리 학교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09.27 23:07 20 0
사귄지 일년 3개월 됐는데 명품 가방 선물3 09.27 23:0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20 ~ 9/2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