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33l
ㅈㄱㄴ


 
고동1
큠!!
2일 전
고동2
큠!
2일 전
고동3
너무나 큠! 괜히 우리경기없는데도 보고있다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1988 18:288585 0
SSG본인표출🚀잊지않고 돌아온 이벤트🚀 36 10:191475 1
SSG짜피 경질될거임19 17:301475 0
SSG인터뷰 싸가지;12 17:021825 0
SSG 내가 팬싸 당첨이라니 12 16:451519 1
투더빅토리 09.27 23:31 25 0
퍼즐할사람30 09.27 23:26 57 0
이숭용이1 09.27 23:23 42 0
고동들아 우리 홈막 때 되고송 떼창하자3 09.27 23:13 132 0
왜 우리는 맨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러고 있을까..ㅎ5 09.27 23:10 566 0
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 2763 0
되고송 그냥 부르고싶다2 09.27 23:02 45 0
제발 선발들아 볼질만허지마 응???3 09.27 22:55 87 0
새삼 8월에 8승했는데 5위싸움 하는게6 09.27 22:53 1232 0
작년에도 이러고 있던 것 같아2 09.27 22:53 111 0
진짜8월에 2경기정도만 더 이겼어도 이럴일이없었음1 09.27 22:51 41 1
기도하자6 09.27 22:48 344 0
내일은 광현이 170승을 위해 09.27 22:47 34 0
진짜 이쯤되면 하늘이 이숭용가을가지말라고 잡고막는거같은뎈ㅋㄱㅋㄱㄱㅋ3 09.27 22:46 134 0
6등 진짜 개싫음 09.27 22:45 88 0
그냥 이숭용이 등신이란 생각 밖에..5 09.27 22:44 521 0
전승해...9 09.27 22:43 932 0
랜더스야 두 번 다 이겨라6 09.27 22:33 1300 1
애들아… 나 죽을거같아…3 09.27 22:32 143 0
말아먹은 경기만 잡았어도 확정인데..6 09.27 22:17 1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