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너무 힘들어서 나랑 이 근무하는거안맞나 생각들면서 어디가든 힘든거 다 똑같을텐데 여기서 버티고싶은데 이미 다른사람이나 실장이나 찍혔고 ..


 
익인1
원래 1년까지는 혼나면서 일하는거야ㅠ..
힘내..ㅠ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여기는 빨리빨리 원하더라고..
2일 전
익인2
나도 오늘 혼나고 와서 너무 울적하다 힘내자 우리ㅠㅠ
2일 전
글쓴이
ㄴㄷ 나도 난이도 3 일을하다가 갑자기 5을하라니 버벅거리는데 이틀만에 마스터못했다고혼나고 일주일째 배워도 왜이렇게못하나고 혼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5 09.29 12:0673625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10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41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8 09.29 12:1462199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86 1
이성 사랑방/이별 하.. 전애인 관련 기억만3 09.27 21:47 1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 짜증나게 하는거야??3 09.27 21:47 69 0
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31 09.27 21:47 37532 1
내일 저녁에 자켓 입으면 더울까 09.27 21:47 17 0
아이패드 파는데 배터리 효율을 왜그렇게 물어보지3 09.27 21:47 28 0
워라밸 챙기는건 좋은데 할일은 끝내놓고 가야지.. 09.27 21:47 19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먹고 소신껏 댓글 달았는데 댓글마다 계속해서 반박 댓글 달고 다..1 09.27 21:47 209 0
초음파이슈로 배털밀림 40 1 09.27 21:47 19 0
생리통 때문에 죽을 것 같다6 09.27 21:46 42 0
gs 반값택배 박스 있잖아 화장품 상자 써도 돼?2 09.27 21:46 26 0
연락하던 애가 나 차단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1:46 52 0
토익 900맞기 어려워??3 09.27 21:46 123 0
이벤트 예비당첨..4 09.27 21:46 28 0
듀오덤 자외선차단 되는거야?1 09.27 21:46 18 0
와 제발 애들아... 룩백 무조건 봐줘.....10 09.27 21:46 377 0
^ 홈런볼 09.27 21:46 16 0
인생 망한듯1 09.27 21:45 65 0
짱구 배꼽닌자보는데 제갈진구라는애 불쌍해5 09.27 21:45 19 0
야 진짜 빠르다... 09.27 21:45 16 0
초딩이 나 빤히 보더니 오늘 왜이렇게 예쁘녜 5 09.27 21:4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5:28 ~ 9/30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