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14 09.27 13:1175019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14 09.27 11:5343445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88 09.27 13:1765217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92 09.27 19:5525847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8709 0
일본은 벌써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을 받네6 09.27 23:03 24 0
시험 5개 년 다 외우면 합격 보장이면 쉬운거 아니야?5 09.27 23:03 20 0
아오 여동생 고2인데 학교에서 말 더럽게 안 듣는데 09.27 23:03 28 0
이성 사랑방 INTJ 여자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져?4 09.27 23:03 96 0
여행 여행사? 마이트립 아는사람2 09.27 23:03 17 0
뭔가 요즘 하이힐 신는 사람 못 봤어1 09.27 23:03 23 0
뒤에서 찌르는건 진짜 어떻게 조심하냐3 09.27 23:03 285 0
하 탈룰라 제발 뭐라할까??? 급함 ㅜㅜㅜ6 09.27 23:03 29 0
뷰러 안 어울리는 사람도 있나...?13 09.27 23:03 35 0
코난 볼수록 미란이 ㄹㅇ갓캐임2 09.27 23:03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연락 왜 안 받지 미치겠네4 09.27 23:03 157 0
가족 구성원중에 간호사 있는데 왤케 징징대는지 모르겠음 09.27 23:02 22 0
이성 사랑방 지멋대로 굴어서 읽씹해버림 09.27 23:02 49 0
지인이 술담배 안하고 뭔 재미로 사냐는데1 09.27 23:02 23 0
알바 될수있으면 하지마...107 09.27 23:02 2804 0
나 닌텐도 마리오 카트 처음 샀는데 알려줄사람..5 09.27 23:02 16 0
하관 운명설 윤곽 수술한 사람한테도 해당일까?2 09.27 23:02 19 0
라프텔 아마 혼자 볼것같은데 프리미엄 할까 베이직할까 1 09.27 23:02 10 0
출첵 상근이 진짜 에반데? 09.27 23:02 53 0
1타강사들은 진짜1 09.27 23:0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2 ~ 9/28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