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5l

전교생이 200명.. 시골이긴 함 ㅠ

나 다닐때는 학년마다 6반까지 있었는데..



 
   
익인1
나는 남녀공학 됨 우리도 시골 학교가 별로 없어서 합침...
2시간 전
익인2
초등학굔데 여초엿어?
2시간 전
익인1
아미안하다 쓰나 ㅋㅋㅋㅋ 잘못봤네
중고등학교 합쳤네
근데 우리도 초등학교 2개뿐야....

2시간 전
익인3
난 다니던 중학교 폐교함ㅎㅎ
초등학교는 의외로 아직 괜찮아 보인다 180명 정도

2시간 전
익인4
오 나 다녔던 초등학교는 전교생 33명 됐다 나 다닐 때도 100명 안 되긴 했는데 더 줄었네
2시간 전
익인4
유일하게 하나 있는 학교라 폐교는 안 되는 듯
2시간 전
익인5
헐 심하다...
2시간 전
익인6
난 서울인데도 200명 안된닼ㅋㅋㅋ 곧폐교될듯..
2시간 전
익인7
우리 아파트단지내 초등학교 현재 1학년이 3반이래 19명 20명 19명이라네 각반이 . 1학년전체가60명이 안돼
2시간 전
익인8
헐 우리학교는 67명이네 미쳐
2시간 전
익인9
내가 다녔던 시골 분교 전교생 30명도 안됐는데 지금 100명임
2시간 전
익인10
내가 다닌 초등학교 나때도 전교생 50이던데 지금도 50명대임ㅋㅋㅋㅋㅋㅋ 나때부터 폐교된다니 옆지역 학교랑 합친다니 뭐니 하더니 아직까지 잘 유지는 되고았더라
2시간 전
익인11
우린 전교생이 488명이네
2시간 전
익인12
호에엑 나도 궁금해서 쳐봤는데 41명이다ㅋㅋㅋㅋㅋㅋ 나도 시골이긴햐!!
2시간 전
익인13
나 다녔던 초등학교는 곧 옆 학교랑 합친다더라... 아파트 단지 안에 있고 병설유치원도 있었는데ㅠ 라떼는 한 학년에 32-35명씩 5반이었는데
2시간 전
익인14
와 우리도 155명.. 대충 계산때려도 우리땐 1200명 넘었는데
2시간 전
익인15
서울인데도 초등학교 한반에 20명내외
2시간 전
익인16
헐 내가 다닌 곳은 90명... 근데 여긴 내가 다닐때도 1반 밖에 없긴했음...
2시간 전
익인17
우리 153명이다.
2시간 전
익인18
우리 970명인데 이것도 많이 줄은 거긴 할듯..? 나 다닐 때 몇명이었지..
2시간 전
익인19
와… 220명 선생님이 23명인데ㅜ
2시간 전
익인20
지금 948이네...
나 학교 다닐때 4학년때만 13반 40명 가까이였는데 한 학년에 520명 와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98 09.27 13:1163992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444 09.27 11:5333858 7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62 09.27 13:175269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40 09.27 19:5512446 2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7674 0
이성 사랑방 인티에 빤스올리는게 유행이야??2 09.27 23:45 60 0
무인매장이 진짜 말이 안되긴하다8 09.27 23:45 25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일상을 보내는건 무슨 기분일까? 09.27 23:45 13 0
곱슬에 헤어라인쪽 뿌리 자기주장 강해서 09.27 23:45 14 0
허니통통 과자 아는 익 있어?6 09.27 23:45 29 0
방금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했는데 기분 진짜 회복이 안된다4 09.27 23:45 19 0
나 진짜 아슬아슬해서 매일이 긴장돼.. 09.27 23:45 22 0
이 옷 정보 알려주라,, 09.27 23:45 72 0
요즘 기분이 09.27 23:45 20 0
혼자사는 직장인들은 강아지 어떻게 키워? 1 09.27 23:45 13 0
와 속이 너무 안좋아 09.27 23:44 14 0
실업급여 받는거 안좋은거야? 09.27 23:44 19 0
경성크리처 2 다 보신분?? 09.27 23:44 6 0
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11 09.27 23:44 2833 0
아는 언니 만날 건데 이 옷 어때보야?3 09.27 23:44 61 0
도쿄 많이 가본 익들아 나 좀 도와줘12 09.27 23:43 34 0
혹시 실업청년인 익 있어? 질문있는데 09.27 23:43 22 0
동생이 나를 이름 석자로 저장해놨는데 왜 서운하지6 09.27 23:43 27 0
이성 사랑방 전썸한테 이 시간에 카톡 보내면 미련같나9 09.27 23:43 67 0
피부 뒤집어졌는데 쌩얼에 마스크 vs 화장4 09.27 23: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2 ~ 9/2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