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45 09.27 11:5348612 8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5 09.27 13:1180878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04 09.27 13:1772538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12 09.27 19:5532832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136 0
틴트 색깔 이쁘다 ㅎㅎ 09.27 22:35 76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만나봐도 어장인지 진심인지 알겠던데3 09.27 22:35 119 0
이소티논이나 미노씬같은 여드름약 한번에 몇달치까지 처방받을수있어?2 09.27 22:34 48 0
미용실 가격 왕 비싸네 ㅠㅠ 여익들 주기적으류 얼마나 써?7 09.27 22:34 26 0
해리포터 영화에서 맥고나걸 교수님 맡으셨던 배우분 오늘 돌아가셨다고 함..ㅠ(속보)..9 09.27 22:34 63 0
타오바오는 상품영상에 뭐이리 요란뻑적지근한 음악을 넣냐 09.27 22:34 11 0
부모님 공무원이면 부모님 노후 걱정없는거야?10 09.27 22:34 91 0
전남친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가능?7 09.27 22:34 32 0
나 방구석 히키 1년하다가2 09.27 22:33 104 0
남자 186/88 7 09.27 22:3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카톡 갤러리 보는데5 09.27 22:33 121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 어느 정도인가요9 09.27 22:33 129 0
도서 이북으로 독서하는 익들은 금방 적응했어??3 09.27 22:33 24 0
난 맞춤법 보다 띄어쓰기에 더 민감함2 09.27 22:32 30 0
50대 넘은 엄마 다이어트 어케 도와줄까..19 09.27 22:32 85 0
주말에 속초 가는데 니트 가능할까? 40 7 09.27 22:32 339 0
다들 온라인으로 옷 사면 5 09.27 22:32 25 0
이거 저렴한 건지 봐줄 사람 (트리트먼트) 09.27 22:32 28 0
복싱다니는 소심익 있을까?13 09.27 22:32 22 0
20대 후반 익들아 결혼식에 가방 뭐들고가?? 26 09.27 22:32 4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30 ~ 9/28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