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네일샵가면 이 컬러 기본적으로 있겠지? | 인스티즈

딱 이색으로 원컬러 하고싶은데 예약은 해놨고 미리 말 안해도 기본적으로 저 색상 있지??



 
익인1
모르지… 사진 보내서 물어봐
9시간 전
익인2
없을수도있우
9시간 전
익인3
우리샵은 없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31 09.27 13:1186360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19 09.27 13:178074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39718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28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4921 0
시누이짓 왜할까..?1 09.27 22:14 36 0
용돈.. 들어왔다... 09.27 22:14 13 0
간식 먹을거 추천해주라 09.27 22:14 10 0
팀플 읽씹하지 말라고 연락해도 될까?5 09.27 22:14 42 0
겨울에 루프탑에서 바베큐할수있음? 09.27 22:14 12 0
알바 합격 연락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준댔는데4 09.27 22:13 25 0
요즘 러닝하는사람 많이 보긴했는데2 09.27 22:13 50 0
게으른 완벽주의가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듯 09.27 22:13 31 0
adhd인거 밸러 안좋음 09.27 22:13 26 0
옷가게 쇼핑할때 그냥 나오는거 안 머쓱해..????1 09.27 22:13 22 0
다들 첫 월급 타고 부서에 뭐 돌렸어..?10 09.27 22:13 31 0
파주로 자취방 옮겨야하는데...하7 09.27 22:13 45 0
애교많은 강아지들 보면 진짜신기해2 09.27 22:13 28 0
이성 사랑방 170정도인 여익들 중에 나보다만 크면 된다는 사람은 어느정도야?5 09.27 22:12 64 0
진짜 지하철에서 뚱뚱한 사람들 옆자리 앉는게 제일 최악이다2 09.27 22:12 30 0
ios18 업데이트 한 익들아.. 난 왜 최근통화 누르기만 해도 전화 넘어가지??3 09.27 22:12 18 0
팩두유나 팩우유 사두면 밖에 챙겨가기 좋은것 같애2 09.27 22:12 39 0
사주로 궁금한거 봐줄겡!(마감ㅠㅠ)258 09.27 22:12 2043 1
지하철 탓는데 이상한사람있어1 09.27 22:11 43 0
나름 친한 선배 결혼식 출근땜에 못가는디1 09.27 22: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6 ~ 9/2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