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태원 지나가는길에 와인(5.5도) 시음하라고 줘서 얼떨결에 그 작은 종이컵같은데에 한모금 마셨거든..ㅠㅠ

원래 장염기가 살짝 약하게 있어서 약국갔다가 와인 한모금 마신거 깜빡하고 약먹었는데 괜찮겟지,,?

무슨 바보도 아니고 그걸 깜빡하나..ㅠ



 
익인1
그정도는 괜찮아 나도 시음이나 맥주 한 캔 정도는 까먹고 약 먹은 적 있어 ㅎㅎ 걱정되면 물이라도 많이 마셔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ㅜㅠ고마워! 얼마전에 무슨 심장마비 글을 봐서 쫌 무서웠어..ㅠㅠ 고마워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69 11.15 18:494460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01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84 11.15 14:1183288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1080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697 0
최근에 일본 가본익??2 11.15 23:44 35 0
코수술했는데 코 뭉개듯이 만질수 있어?2 11.15 23:44 18 0
나 진짜 결 안맞는 여자애들 특 있어3 11.15 23:43 103 0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은 꼭 안에 내장퍼프 써야함4 11.15 23:43 43 0
우동면 삶는거 전자레인지로도 되려나 11.15 23:43 7 0
충격적인 소식 작년 11월 15일에 눈옴 11.15 23:43 24 0
죽고싶진않은데 살고싶지도않음... 11.15 23:43 10 0
간호사들 점심 먹을 시간 없다는 거 진짜야?2 11.15 23:43 29 0
직장익등 하루에 몇시간 자?3 11.15 23:43 17 0
뭔가 살면서 감성은 절대 놓고싶지 않은데1 11.15 23:43 22 0
직장동료도 이성으로 많이만나지?4 11.15 23:42 42 0
우리집 고양이 ㄹㅈㄷ 싹밖아지6 11.15 23:42 48 0
자취하려면 얼마 모아야해?1 11.15 23:42 15 0
당근 신발은 잘 안 팔리네 11.15 23:42 9 0
익들아 좀 신박한 축제나 행사 이벤트 이런거 없을까.. 가상으로 꾸며낸.. 3 11.15 23:42 27 0
엄마 쿠팡 엄청쓰는데4 11.15 23:42 56 0
이주미 옷 정보 아는 사람 ㅠㅠ3 11.15 23:42 651 0
도쿄 메이드카페 혼자 가는거 괜찮아...? 11.15 23:41 12 0
난 뭔가 아이폰 14 기본 쓰는 사람 많이 못본거같애 ㄱ 11.15 23:41 19 0
뒷밑트임 한쪽 눈만 하기도 해?2 11.15 23:4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