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직 어린데 본인이 힘든거참았다가 힘든거 표출하는거보면 불쌍하다고생각이듬


 
익인1
진구 성이 제갈이었어? 노진구 아니었나?
6일 전
글쓴이
아니..제목잌ㅋㅋㅋ짱구극장판이잖아 그중에 제갈 진구나옴
6일 전
익인1
어머 미안해.... 니 도라에몽 극장판으로 읽음,,, 미쳤나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0 10.03 17:25582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6 10.03 08:284705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5 10.03 18:464253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15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56 0
헐 아이폰 기본 벨소리 사라짐 ?!?!?!?!?!?6 09.27 23:29 552 0
여자들이 보면 되게 사람 잘보는사람이 많더라2 09.27 23:29 62 0
익들 중고딩때 교복 치마 길이 어땠어?5 09.27 23:29 37 0
간호사 있닝? 수동 혈압1 09.27 23:29 56 0
곽튜브 유튭 댓글 보는데 이런 댓 개많고 좋아요도 찍혀있던데3 09.27 23:28 892 0
교정 지이이이이이인짜 잘했다 09.27 23:28 38 0
백화점이라고 바퀴벌레없는건 아니구나..1 09.27 23:28 88 0
술을 살짝 먹으면 솔직해지는 거 맞말이라 생각해?7 09.27 23:28 171 0
친척 손절 해도되나3 09.27 23:2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저녁 7시 이후로 연락 안되는 애인 괜찮아?? 8 09.27 23:27 141 0
ncs 하나도 모르는데 시험치러 가도될까 5 09.27 23:27 177 0
프로필 사진 많이 찌거? 09.27 23:27 14 0
러닝붐이라고 너도나도 뛰는거 개짜침4 09.27 23:27 137 0
솔로 1년차 자존감 개바닥인데 어떡하냐 09.27 23:27 23 0
4시에 점심먹고난뒤로 지금까지 위경련때문에 죽을것같애ㅜㅠ 09.27 23:27 14 0
혹시 비듬 관리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 ㅠㅠ15 09.27 23:26 69 0
취업 하기 싫은데 취업 하고 싶다 09.27 23:26 22 0
남자 보테가 지갑중에 추천해줄 수 있낭..ㅠㅠ2 09.27 23:26 49 0
매일 컵라면 한개씩 먹는거 어떻게 생각해..?48 09.27 23:26 409 0
화류계바이럴 광고 주둥이방송에도있네 09.27 23:26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0 ~ 10/4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