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오늘 오전 9시에 오셨는데.. 이쯤되면 가셨겠지하고 집 왔는데 아직도 부모님이랑 대화중임




 
익인1
그정도면 수리가 아니라 가전기구를 만들고 있는거 아님?
9시간 전
글쓴이
아 그니까... 이제 제발 가주세요 이젠 수리도 안하고 엄마랑 수다떨고 있음
9시간 전
익인2
아니 대체 얼마나 잘맞으시길래
9시간 전
글쓴이
엄마 회사 사장 뒷담화중임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럴만도
9시간 전
글쓴이
와 드디어 나가셨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40231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1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5307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578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99 09.27 19:006895 0
울집 괭...물 너무 많이 먹는데 5 09.27 22:30 27 0
이타백으로 이거 너무 고ㅏㄴ종인것 같지./.?2 09.27 22:30 71 0
이성 사랑방 능글맞고 멘트치고 이런애들 중에 상대랑 진지하게 사귀려는 애 못봄..4 09.27 22:30 131 0
심심하니까 50kg 뺀 사람 질문 받습니다 81 09.27 22:30 635 0
일본가기전에 이정도만 하면되지?6 09.27 22:30 27 0
이성 사랑방 본인 기준 이거 호감 티내는 거다 아니다 11221 09.27 22:30 129 0
백종원은 넷플로 더 떳네3 09.27 22:29 27 0
회사 팀에서 바로 윗선배를 지칭하는 말이 있나?2 09.27 22:29 30 0
8만원짜리 바람막이 vs 숏패딩 5 09.27 22:29 16 0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ㄹㅇ 튼튼한듯1 09.27 22:29 32 0
남친 여행갔는데 전화 안했다고 삐지면 속좁아보이나ㅠ12 09.27 22:28 106 0
맞춤법 목숨거는사람 보면 신기함23 09.27 22:28 110 0
별로 안친한 친구 결혼식 못갈것같은데 카톡 보내놔야하나?3 09.27 22:28 39 0
?? 찰스엔터 세자매였구나 09.27 22:28 27 0
직장 정규직 계약직 크게 의미없는듯 버티는게 문제지1 09.27 22:27 79 0
과외 그만두려하는데 문자내용 ㄱㅊ은지 봐줄 익 구함 12 09.27 22:27 33 0
나 진짜 지나칠정도로 순진해서 인생망함21 09.27 22:27 853 0
엥.. 친구가 내 생일 선물로 최애 포카 선물로 준다는데..9 09.27 22:27 51 0
생리때마다 왕여드름 한개씩 올라오는거 어캄..? 09.27 22:27 17 0
룩백 입소문 탔나봐2 09.27 22:2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8 ~ 9/28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