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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7l
초반에 진짜 울면서 다녔는데 1년지나서 익숙해짐+연봉인상+괴롭히던 상사 나감 상태돼서 쫌 더 다녀야지 하고있는데 친구들이 자꾸 언제그만둘꺼냐고함 허허 돈 올려줘서 못그만둔다고 말도못허고...떠벌리고 다닌 업보다...


 
익인1
원래 맨날 관둔다고 외치고다니는 사람이 오래다니고 조용하던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던뎈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조용하다가 갑자기 사직서 내고 사라짐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게 나야 허허허
1개월 전
익인3
친구들도 알거야 걱정마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내 말투랑 개똑같아서 깜농
1개월 전
익인5
그냥 괴롭히던 상사 나가서 다닐만해졌다고 해~
1개월 전
익인6
잘 버텨서 다행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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