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7 09.27 19:5554472 5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4 09.27 19:002366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2 09.27 21:4715341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30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481 1
자존감 올리려면 어케해야할까3 09.27 23:1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꾹 참으면 참아져? 12 09.27 23:11 126 0
동생이 말도 없이 데려온 길고양이 밖에 내보내도 됌?19 09.27 23:11 255 0
이태원 가는데 청바지 vs 카고바지 09.27 23:11 13 0
요즘 인터넷에 이상한사람 진짜 많은거같음1 09.27 23:11 24 0
캔맥주 떨궜는데 어케 해야 폭발 안해?1 09.27 23:11 17 0
나 15프로 되게 뽑기 잘하지 않았ㅅ어? 배터리성능 ㅋㅋㅋㅋ4 09.27 23:11 36 0
보스 울트라 헤드셋 쓰는사람 ㅜㅜ 질문좀2 09.27 23:10 36 0
순천 살인 가해자 너무 멀쩡하게 생겨서 당황23 09.27 23:10 1315 0
44->53 가족들이 계속 살쪘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15 09.27 23:10 263 0
infp intp 차이 이야기 하던 것 중 나온 이야기인데 어떤거 같음?17 09.27 23:10 234 1
여자 169한테 남자 173정도는 크게 안 느껴지겠지?4 09.27 23:10 36 0
탈색한지 8개월 정도 됐는데 복구매직보다 염색이 나을까..?3 09.27 23:10 13 0
흑백요리사 밥친구 가능???20 09.27 23:10 573 0
준비물 없이 귀신 부르는법 아는 익들 있어?7 09.27 23:10 69 0
살이 크게 찌고 안찌고는 마지노선이 있냐아니냐의 차이같네 09.27 23:09 25 0
자신감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6 09.27 23:09 44 0
흑백요리사 재밌어?3 09.27 23:09 47 0
이젠 익명에도 못할정도의 비밀이 생겨버렸네2 09.27 23:09 68 0
한국인 사람들 ㅈ1ㄴ 웃긴게 09.27 23:09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32 ~ 9/28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