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ㄹㅇ 내 양심 다 걸고 방구 뀔 거 같으면 무조건 음소거부터하고 뀌는데 그거 외엔 뀐 적 없는데

가끔가다 방구 뀌었냐고 물어볼 때마다 당황스러움..

내가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이러는데

ㄹㅇ 개억울해 진짜



 
익인1
본인이 뀐거 아님?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근데 그런거치고는 암소리 안 들림
어제
익인2
야 클났다 음소거랑 방구랑 엇박 났네
어제
글쓴이
ㄴㄴ 아님 치밀하게 음소거하고 5초 뒤에 뀜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귀여워서 놀리는듯
어제
익인3
방구좌 보고싶었어
어제
글쓴이
걔 아님
어제
익인4
통화중에 화이트 노이즈 있는데 갑자기 끊기면 마이크 끈 거임 그걸로 아는 듯 주기적으로 마이크 끄니까
어제
글쓴이
근데 아예 안 뀌었고 마이크도 안 껐는데 소리도 심지어 아무 소리 안남
어제
익인5
부모님 인생 걸고 안꼈는데
어제
글쓴이
그래
어제
익인5
부모님 인생 또는 내 남은 인생 걸고 안했다고 얘기하면 믿어주던데..
어제
글쓴이
ㅠㅠ 안 뀌었다고 억울해...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안 뀌었다고 해명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진짜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요즘 옷 어떻게 입고다녀???3 09.27 23:07 42 0
과제하고 자려고 했는데 09.27 23:07 15 0
두바이 초콜렛 처음 먹어봤는데6 09.27 23:07 75 0
ㅋㄷ 09.27 23:07 16 0
두피 손톱으로 긁었더니 2 09.27 23:06 26 0
전환형인턴 pt 끝나고 상사들이 이러셨는데 김칫국ㄴㄴ야?23 09.27 23:06 664 0
반존대해줘8 09.27 23:06 41 0
첫 회사인데 이거 월급 얼마받는다는거야?7 09.27 23:06 47 0
나 드라마 안보는이유가3 09.27 23:06 28 0
면접 말을 너무 못해서 현타와ㅠㅠ 09.27 23:06 20 0
요즘은 첫회사에 정년까지 안다니지2 09.27 23:05 43 0
지금 식욕미침 뷔페가고 싶음6 09.27 23:05 25 0
집와서 라면5 09.27 23:05 19 0
얘들아 아이폰 무슨 핑크가 더 예뻐???18 09.27 23:05 241 0
‼️얘들아 ㅠㅠ 나 파마 이거 미용실 또 가도될까? (사진있음) 09.27 23:05 23 0
담달에 첫 출근하는데 옷 싹 다 새로살생각에 끔찍하다 1 09.27 23:04 18 0
아니 애 왜 사과시키는걸 안가르침..? 09.27 23:04 25 0
생리통 심해서 약 하나 먹었는데 효과 없길래 09.27 23:04 55 0
익인들 나 20살 때부터 지금 26살까지 일주일에 거의 매일 소주 2병 가까이 먹고..25 09.27 23:04 626 0
이십대초반에 엄청 싸운사람있어?1 09.27 23:0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22 ~ 9/2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