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미 몇 달 묵혔는데 프사 바꾸고 싶어서 이제 해야할 것 같아...

아오 근데

[잡담] 와 한달 유럽여행 사진 정리 시작이 두렵다.... | 인스티즈

귀찮아거 또 유튜브 하나 보고 시작해야지 막이래 

양 진짜 많아 사진의 몇십배 될 듯



 
글쓴이
근데 이제 그 유튜브 영상 길이 사십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자존감 올리려면 어케해야할까3 09.27 23:12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꾹 참으면 참아져? 12 09.27 23:11 139 0
동생이 말도 없이 데려온 길고양이 밖에 내보내도 됌?19 09.27 23:11 258 0
이태원 가는데 청바지 vs 카고바지 09.27 23:11 13 0
요즘 인터넷에 이상한사람 진짜 많은거같음1 09.27 23:11 24 0
캔맥주 떨궜는데 어케 해야 폭발 안해?1 09.27 23:11 17 0
나 15프로 되게 뽑기 잘하지 않았ㅅ어? 배터리성능 ㅋㅋㅋㅋ4 09.27 23:11 41 0
보스 울트라 헤드셋 쓰는사람 ㅜㅜ 질문좀2 09.27 23:10 48 0
44->53 가족들이 계속 살쪘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15 09.27 23:10 268 0
infp intp 차이 이야기 하던 것 중 나온 이야기인데 어떤거 같음?17 09.27 23:10 269 1
여자 169한테 남자 173정도는 크게 안 느껴지겠지?4 09.27 23:10 44 0
탈색한지 8개월 정도 됐는데 복구매직보다 염색이 나을까..?3 09.27 23:10 15 0
흑백요리사 밥친구 가능???20 09.27 23:10 637 0
준비물 없이 귀신 부르는법 아는 익들 있어?7 09.27 23:10 70 0
살이 크게 찌고 안찌고는 마지노선이 있냐아니냐의 차이같네 09.27 23:09 27 0
자신감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6 09.27 23:09 47 0
흑백요리사 재밌어?3 09.27 23:09 50 0
이젠 익명에도 못할정도의 비밀이 생겨버렸네2 09.27 23:09 71 0
한국인 사람들 ㅈ1ㄴ 웃긴게 09.27 23:09 55 0
아니 진짜 짜증나네 교양수업 조 짜져서 과제 해야되서 단톡 만들었거든1 09.27 23:0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