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전에도 그랬음 그래서 무지들이 심한 글 어디 있냐고 가져오라고 하니까 조용해짐 


 
무지1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사실적시 실력훼손으로 고소되나
1개월 전
무지2
뭘로 고소할건데? 기분상해죄? 성적갖다 까면 사실적시 명훼로 고소라도 할건가? 웃기네ㅋㅋㅋㅋ 여기만큼 클린한데가 어딨다고
1개월 전
무지2
아 인신공격 상욕 있으면 갖고오라고 같이 패준다고ㅋㅋㅋㅋㅋ 갖고오라 할때마다 사라지면서 그놈의 고소타령 진짜 입 찢고싶게
1개월 전
무지1
ㅇㅈ 아니 진짜 인티 자체가 고소 될만한 것들은 서버에서 필터링 되는데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진짴ㅋㅋㅋㅋㅋ 루머유포 한 거면 몰라 그것더아님..
1개월 전
무지3
그래서 가져오라고 해보면 못가져오던데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기아가 좋아 25 0:364415 0
KIA 아.. 😭12 0:144285 0
KIA 신난 도영이12 11.16 22:493500 0
KIA 🔒12 11.16 23:092567 0
KIA 도영이 엉덩이 부상10 11.16 21:263741 0
도영아 그래 너가 덱스컷을 하든 병지컷을 하든 11.14 19:43 36 0
아니 무지들 근데 도영박사 다 됐음 ㅋㅋㅋㅋㅋ4 11.14 19:41 344 0
김도영!!!!!!!!!!!1 11.14 19:39 49 0
무지 기 졸라 산다36 11.14 19:39 11160 0
미친 도영아 11.14 19:38 11 0
개미침 슈스야 11.14 19:38 12 0
미친언준아5 11.14 19:34 181 0
기특해요 북북1 11.14 19:28 113 0
도영날다 직캠1 11.14 19:26 185 0
도영이 기특해요5 11.14 19:23 174 0
(형 그만 좀 해요)4 11.14 18:41 377 0
타싸에서 봤는데5 11.14 17:52 593 0
쿠바전 하는 것보다 지민이가 나올까봐 더 떨려 11.14 17:48 92 0
류평싫 11.14 17:47 55 0
"최지민까지 불펜 전원 대기"......? 미쳤나요?34 11.14 17:38 8315 0
정보/소식 언준 도영 스타팅6 11.14 17:33 267 0
오늘도 화이팅이다~9 11.14 17:19 970 0
애교를 잘 부립니다1 11.14 16:38 258 0
퐈 신청 할 줄 몰랐다는 기사를 몇 개를 내냐 10 11.14 16:05 491 0
난 보상선수로 투수 뽑았으면 좋겠음7 11.14 15:18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KIA 인기글 l 안내
11/17 19:36 ~ 11/17 19:38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