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일단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정말 많이 나가셔..
그랴서 무릎이 아프셔서 운동은 못할 거ㅛ 같고
나는 정말 엄마가 식단만 조절하면 살 금방 뺄 것 같은데
그게 넘 어렵나봐 ㅜㅜ 내가 같이 다이어트하면 도움이 될까? 아님 다이어트 보조제라도 사봐야할지..
건강 때문에라도 얼른 해야할 것 같아서 ㅜㅜ


 
익인1
수영같은거 권유해봐
2일 전
글쓴이
그것도 전에 하시긴 했는데 ㅜ 말해볼까.. 근데 역시 식단을 더 힘줘야 되는건 맞겠지?
2일 전
익인1
너무 갑자기 줄여도 안좋을듯...
2일 전
글쓴이
근데 우리 엄마가 진짜 많이 먹어서 ㅜㅜ 조금만 줄여도 팍팍 빠질 것 같긴함..
2일 전
익인2
수영하고 옆에서 식단 도와드려
2일 전
글쓴이
다리 아픈거니까 수영은 괜찮으려나??
2일 전
익인2
운동할거면 수영이 제일 무난한거같아
전에도 해보셨음 더더욱
그리고 식사량이 많은거니까 처음부터 너무 줄이지말고 원래 먹던대로 먹는데 양을 줄이는게 먼저일듯 평생을 그렇게 먹어왔는데 어케 바로 줄여
탄수 안먹고 단백질 늘리는거 진짜 비추
잘 안빠져도 천천히 빼야돼 .. 20대랑 다름

2일 전
글쓴이
그치?! 수영 해봤었어!! 사실 전에는 운동을 완전 즐겨하셨는데 (살쪘어도) 나이가 들고 살이 더 찌니까 ㅜㅜ 무릎이 너무 아파져서 아예 포기하심.. 수영이라도 마ㅏㄹ해봐야게ㅛ가
2일 전
익인2
수영도 힘드신거면 홈트도 추천 유튜브에 검색하면 무리안가는 자세 많이 뜰거야
일단 식사량 줄이는게 1등이고
운동 매일매일 조금씩 같이 해봐

2일 전
익인3
일단 식단먼저
2일 전
익인3
단백질 많이 먹어야함 갑자기 줄이지말고 저녁을 무조건 탄수없이 단백질식으로만 바꾸는거 그거먼저...
2일 전
글쓴이
그래? ㅜㅜ 닭가슴살 사서 같이 해볼까?
2일 전
익인4
엄마랑 식단 같이해드려,,!
2일 전
글쓴이
ㅠㅠ 그러려고ㅠㅠㅠ
2일 전
익인5
무릎이 아프시면 안아픈 운동을 찾아서라도 하는게 도움 될듯
살이쪄서 문제가 생긴것듀 있겠지만 운동을 안해서 샹긴문재도 백퍼있음
살이 빠지고 나면
운동을 안하셔서 생긴문제가 들어나 괜히 과체중이 오래산다는 말이 생긴게 아님

나이가 많아질수록 1키로1키로 근육량이 진짜 크게 작용함
누가 말한건지 칼럼애서 읽은건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중년이상의 근육량1키로를 의료비로 치환햐보면 2000만원 정도 된대

식단은 탄단지가 어쩌고를 떠나서 규칙적인 식사랑
클린식 위주로만 먹어도 웬만하면 해결됨 진짜

탄수줄이는 건 비추 그런 다이어트는 이십 삼십대때나 가능한거고
식물성단백질 늘리고 무기질 비타민 이런거 많이 들어있는 식품 먹는 게 건강적으로는 중요함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잖아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면 미용을 위한 식단 운동 방법이 필요한게 아님

2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무조건 식단 관리만 생각했었는데 ㅜㅜㅜ 나도 모르게 미용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듯…… 운동 한번 찾아봐야겠다 넘 고마워 ㅜㅜㅜㅜ
2일 전
익인5
무릎이 아픈거는 체중 좀만 줄여도 훨씬 괜찮아짐 그때까지는 무릎연골애 부하를 많이 주지 않는 운동 하는개 좋지
그리고 무릎이 아프시면 오히려 맞은 운동을 더 해야해
무릎 주변에 근육만 조금 붙여줘도 무릎 연골에 걸리는 부하가 분산되서 무릎 연골 수명으로 봤을땨는 이게 가장 배스트긴 하지 연골은 수명이 정햐져있으니까 쓸수있을때까지 쓰고 그이후에 외과적인 치료가 들어가야하는 거고

많아 드신다고 하니까 일단은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클린식으로 조금씩 바꿔나가는개 먼저일듯 가벼운 운동이라도 땀 조금 내고 숨 조금 찰수있을 만한 운동 20분씩이라도 하면 배스트고

중년이상이면 밸런스운동 코어를 길어줄수있고 균형감각을 길러줄수있
는 운동이 중요해

2일 전
익인6
간식 드시면 그거 못 먹게 말려드리고 건강간식 다이어트간식(곤약젤리같은거) 준비해놓기..?
식단도 너무 조이려 하지 말고 그냥 배달음식 안 먹고 건강한 집밥 먹기 정도를 목표로 해 봐

2일 전
익인7
피티같은걸로 같이 다니면 어때 나 다리듀 다친 사람인뎅 근육 기르면서 살빠지니까 안아프고 좋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원래 렌즈 안끼는데 안과에서 치료 목적으로 렌즈 껴줬는데 빠졌어2 09.27 22:51 21 0
입 험하게 쓰는 부모님 진짜 싫다 4 09.27 22:51 19 0
남자 지갑 추천해줄수있어?4 09.27 22:51 21 0
홈플러스 11시반에가도되니...3 09.27 22:51 53 0
약대생은 언제 바빠? 몇학년때 시기적으로 09.27 22:51 2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의 기준은 며칠이야?4 09.27 22:51 163 0
거짓말 질린다 09.27 22:51 21 0
아 진짜 죽어버릴까 09.27 22:51 18 0
이성 사랑방 단호남 잡는 방법 좀 ..19 09.27 22:50 129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들은 몸매보다 얼굴인가봐..5 09.27 22:50 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7시 이후로 아예 연락이 없네 09.27 22:50 43 0
사촌동생들한테 상처 준 건 아니겠지ㅠㅠ2 09.27 22:50 51 0
비염 갑자기 심해졌어2 09.27 22:50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투데이 멀프 ㄹㅇ티안내넼ㅋㅋㅋㅋ8 09.27 22:50 289 0
헬스 이번주 5일 갔는데 내일 쉬어도 되겠지?2 09.27 22:50 36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고백할건데5 09.27 22:50 128 0
쇼핑 관련해서는 생일 혜택/쿠폰 없나? 🤔 09.27 22:49 14 0
내일 추울까?3 09.27 22:49 32 0
카페에서 뽀뽀하는 커플들은 뭐야…?4 09.27 22:49 76 0
헐 여름 다 갈때동안 돈까스냉면 한번도 안먹었어6 09.27 22:4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26 ~ 9/30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