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인턴경험 하러가는데 떨린다 ㅎ

근데 가는회사에 나말고 다른사람도 있데 비교당할거같아서

벌써 기분 잡채..ㅋㅋ ㅎ 망인생



 
익인1
파이팅
1개월 전
익인2
멋지다 시작이 반이다 너만 생각해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8 11.17 09:39614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0 11.17 12:4098201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9 11.17 17:492082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1416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62 11.17 11:0021303 1
친척오빠 결혼식 가야하나 11.15 21:03 20 0
혹시 이런 장편 소설인 책 있어?1 11.15 21:03 28 0
자살하고싶다2 11.15 21:03 52 0
여기 지식인 개웃기다 11.15 21:03 18 0
연하한테만 고백 받는데 이유가 뭘까? 엄마 같은 스타일은 아닌디2 11.15 21:03 31 0
국밥 시켜놓고 후회4 11.15 21:02 68 0
미녀들이 못생긴 남자 만나는 걸 보면 내 자신이 초라해짐...3 11.15 21:02 60 0
친구랑 그만 만나고 싶은데 4명이서 무리면 어케 해야될까..2 11.15 21:02 82 0
우리집에만 모기있어..?4 11.15 21:02 63 0
리볼빙 카드사에 잔화하면 11.15 21:02 13 0
가방 새로 살?말? 11.15 21:02 16 0
졸전 해본 익들 있어?2 11.15 21:02 29 0
아빠 때문에 정병 올 거 같은 거 경험하는 사람은 나 뿐이냐 4 11.15 21:02 23 0
나 서울이라 엄마 집에 혼자 잏는데 (아빠는 늦게 들어오심 11.15 21:02 55 0
뚜레쥬르 마감은 뭐해??3 11.15 21:02 153 0
익들아 구글 로그인 급함1 11.15 21:02 49 0
디자인 잘알들아 왜 북유럽은 디자인이 다 상향평준화 돼있는 거야? 11.15 21:02 20 0
30년뒤엔 어떤 세상일까 궁금하지않아??3 11.15 21:02 17 0
인기글에서 '대체' 뜨는거8 11.15 21:01 93 0
누나들이 좋아하게 생긴 건 뭘까1 11.15 21: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14 ~ 11/18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