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저씨가 언제까지 수비를 다 소화해줄지 모르기도 하고 아바디 은..그거 생각하면 외야 주전으로 볼수있는 선수가 원준이 하나 남으니까 지금처럼 중견되고 홈런 두자릿수로 쳐주는 용병있으면 포지션 운영이 더 쉬울것 같다고 생각함
그치만? 그렇다고 1루 없으니까 우혁이가 3루 못보고 도영이 다른포지션 못긁어본다는 말이 안되지요..? 우혁이 1루로 두고 3루에 민이 도현이 지금은 수술했지만 해원이 같은 유망주들 긁어보는 방법도 있고 우혁이를 3루에 박고 1루를 우성이+백업선수 기회주기 라는 방법도 있음 어떻게든 방법은 많다는 뜻 우성이가 포변까지 했는데 우리가 1루 없어서 포지션 못건들만큼 내야뎁스 얇은 구단 아니라고 생각해
우와 준수 타이거즈 300타석 이상 첫 3할 포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