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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타격이 유격 주전에서 나오면 다른 자리에선 주전 불가야2 09.27 23:08 95 0
ㄹㅇ 뭐만하면 무지성비난이라고 하면서 11 09.27 23:08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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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서울무지 5 09.27 23:05 82 0
나 궁금한 거 박찬호는 유격말고 볼 수 있는 포지션이 있어? 20 09.27 23:04 324 0
박정우 진짜 미운 적도 있었지만 응원도 했는데ㅋㅋㅌㅋ1 09.27 23:03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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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ㅋㅌ 있는거같은걸 다른류의 글에서 난 느낌3 09.27 23:00 153 0
근데 여기도 루케테 많은거같음24 09.27 22:58 1865 0
도현이한테 한 말 좋음 09.27 22:58 66 0
다들 제2의 이종범 이러는데 자기 혼자만 제2의 이범호 이러는거7 09.27 22:56 273 0
박정우 걍 2군보내면 좋겠네6 09.27 22:56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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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다들 걍 참아왔던건데5 09.27 22:53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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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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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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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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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