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내 발이 요족(발등 아치 높음)이라 더 그런걸 수 있는데 5센치 되는 힐 신으면 발 가운데가 바늘 찔린 것 처럼 아프고 지탱을 잘 못해줘서 오래 걷지도 못함.. 
근데 오늘 아웃렛 가서 5센치(더 높은 건 무서워서 도전도 못하겠음) 힐 신어봤는데 쿠션감 너무좋아서 발이 너무 편한 거. 그래서 걍 바로 구매함.. 세상에 나도 이제 단화말고도 신을 거 생겼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세상에 주식이 칼국수 잔치국수 떡국 수제비라면 2 11.15 21:15 26 0
이성 사랑방 아니 근데 밑으로 4살 밑이랑 사귀고싶단 생각이 먼저 드나…?16 11.15 21:15 236 0
일본 공포영화 보면 왤케 답답하지 유독4 11.15 21:15 24 0
칵테일 하이볼 만들어본 사람 1 11.15 21:15 11 0
동덕 여대 재단이 개빡친 이유.jpg7 11.15 21:14 872 0
마라탕 유부랑 튀긴두부랑 많이 달라?1 11.15 21:14 16 0
수능 성적 올 5등급 나온 재수생 한심해 보여?4 11.15 21:14 80 0
요즘 제일 먹고싶은 음식 두개...1 11.15 21:14 23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 대학생때5 11.15 21:14 64 0
브로우바 유명하다길래 갔다가 눈쌉 두께 반토막 남 11.15 21:14 20 0
헐 인스타 댓글 2000개 넘게 달린거 처음봐ㅋㅋㅋㅋㅋ근데 둘이 싸우는 댓글임 ㅋㅋ..1 11.15 21:14 706 0
그냥 큰 욕심없이 500평짜리 펜트하우스에서1 11.15 21:14 15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시작하는 것보다3 11.15 21:14 152 0
살 안찌는 대식간데 나같은사람 있어? 11.15 21:14 19 0
나 따뜻한 바지 사고 싶어1 11.15 21:14 20 0
보통 피시방에 엑셀이랑 한글 깔려있어???5 11.15 21:13 22 0
아 버스에서 술취한 아저씨 토할까봐 개무서웠음 11.15 21:13 13 0
공무원인데 간호사로 이민갈까1 11.15 21:13 16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애프터 장소 나중에 봐서 알려준다는데 하루넘게 연락이없어14 11.15 21:12 133 0
아케인 팝업스토어 갔다왔엉 11.15 21:1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