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힘든일 널렸는데 맨날 힘들다고 징징징...
주 52시간도 일안하면서 뭐가 저렇게 힘들다고 징징대는건지 모르겠음.
대병 남아있는 간호사쌤들은 저정도로 힘들어하지 않는데 로컬에 나와있으면서도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익들 중에 이거 변호해줄 수 있는 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