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곧 100일인데 선물은 뭐주면 좋을까?
100일에 뭐하면 좋을까??
경험이나 추천해주시면 너무 고마울것같아🥰


 
익인1
나는 캘빈 빤스 사줬엉
2일 전
익인2
커플티~
2일 전
익인3
선물을 서로 주진 않았고 그냥 여행감
2일 전
익인4
우린 이번에 맛있는 음식!
근데 백일만 챙기고 담엔 1년 챙기려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56 09.29 20:0625839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552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9 09.29 20:29233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663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8 09.29 19:4413361 1
미소 먹방은 미소 먹방의 맛이 있음3 09.28 00:21 33 0
어우 나 기침 너무 많이 해서 살빠지겠는데3 09.28 00:2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지금 너무 예민한 상태라 이거 아니꼽게 보이는거지?ㅋㅋ74 09.28 00:20 26335 1
유이자할부한거 즉시결제하면 수수료 없이 09.28 00:20 21 0
신발에 섬유탈취제 뿌려도 되는건가??? 09.28 00:20 10 0
주변 남자들보면 게임만큼 건전한 취미가 없음12 09.28 00:20 132 0
성형 할지말지 사진 올려도됙까?6 09.28 00:20 26 0
12월 말? 쯤에 가기좋은 해외 여행지 어디있을까 ㅎㅎㅎ...13 09.28 00:20 36 0
내가 소식가일줄이야.. 09.28 00:20 16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너네약속 깨고 친구랑 놀러간 게 이별사유가 아니야?4 09.28 00:20 132 0
비누 섬유유연제 향 좋아하는데 향수 추천해줄 수 있니?8 09.28 00:20 68 0
야식 넘 먹고싶다 아피자 시킬까3 09.28 00:19 17 0
친한친구 고백 거절하고 이주째 신경쓰이는데 이거 좋아하는 걸까? 09.28 00:19 45 0
이시간에 미친듯 소리치며 싸우는 아래집 5 09.28 00:1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옛날에 찍은 사진, 영상 보니까 09.28 00:19 73 0
오늘 최고기온 29돈데 나시 입어도 ㄱㅊ겠지?2 09.28 00:19 49 0
카뱅 비상금 대출 받는 거 괜찮아? 2 09.28 00:19 80 0
물고기 키우는 사람들 왜8 09.28 00:19 52 0
쿠션 얇게 여러겹 바르라는데… 09.28 00:19 24 0
배고프네 09.28 00:1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40 ~ 9/30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