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45 09.27 11:5348612 8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5 09.27 13:1180878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04 09.27 13:1772538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12 09.27 19:5532832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136 0
우엉 상근이 나 선물 언제 줄 거야 0:06 13 0
이성 사랑방 24살 남익인데 25살 여자한테서 뭔가 벽이 느껴짐6 0:06 146 0
카키브라운이랑 블랙,차콜이랑 안어울려? 0:05 12 0
미자들 가짜신분증이라도 검사만하면 업주 처벌 안 받는 거...8 0:05 41 0
잘생긴 남자면11 0:05 57 0
이성 사랑방 누가 더 좋아하고 이런 거 재지 말고 그냥 잘해주면3 0:05 99 0
혹시 아고다 써본익 있어?ㅠㅠㅠ 0:05 14 0
고모 암 걸리셔서 몇달 못산다고 하시는데... 얼굴 뵈러 갈지 말지 고민이야4 0:05 23 0
아픈사람이랑 결혼할수있음?9 0:05 35 0
맥세이프 그립톡 있잖아2 0:05 19 0
상처가 곪은건지 새살이 나는건지 헷갈리네 어때보여?(상처주의)2 0:05 20 0
하 옷사는 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임.. 0:05 24 0
오예에에 토욜이다 0:04 6 0
드디어 출첵 순서 20등 안에 들음ㅎ2 0:04 55 0
괜찮은 남자의 기준이란게뭘까5 0:04 69 0
브이넥 블라유스에 노카라 브이넥 자켓 웃겨..? 3 0:04 17 0
데이브레이크는 발볼 있어도 편해? 0:04 10 0
머릿결안좋은거 크리닉꾸준히받으면 부드러워져? 0:04 10 0
지금 워커 신는거 에바?.. 6 0:04 19 0
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운세 물어볼뻔함 0:04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